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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색다른게 없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양산에 태국음식을 하는데가 있어 여기한번 시켜먹어 바야지하고, 배달을 하게되었다. 일단 배달의 민족으로 뿌 찻 뽕커리와 팟타이 꿍을 시켯다. 이름 한번 이상하네 ㅎㅎㅎ.
짠 배달한지 30분만에 왔다. 빨리도 오네.. 태국음식은 배달로 처음 시켜봤다. 맛은 머.. 모르겠다. 다른나라 음식이라.
전체적인 모습이다. 밥도있다. 인제 냠냠 해볼까나. 비쥬얼은 좋네.
뿌 팟 뽕커리다. 여러가지 튀김에 소스가 있다. 먹었는데, 오묘한 맛이난다. 색다른 체험이다. 태국음식은 호불호가 있을듯 하다. 내 입맛은 아니지만, 먹을만 하다.
팟 타이 꿍이다. 위에 그물같은게, 지단이다. 그아래에 면이있고, 야채도 여러가지 섞여있다. 면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쯤은 시켜 먹을만 하다.
찍어먹거나 뿌려먹으면 된다. 딱 봐도 무엇인지 알꺼다.
태국음식 체험해볼꺼면? 한번 시켜먹어 보시라. 양산에도 태국음식이 있다니.. 신기하다. 전체적으로 먹을만하다.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많이 시켜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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