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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경주 송림별장펜션 고등학교 계 모임에서 처음으로 1박2일로 경주 송림별장펜션으로 왔다. 커플4팀,솔로2팀,아기 둘 해서 왔는데, 방4개 짜리 독채를 구하려다보니, 어찌어찌해서 오게 되었다. 홈페이지 화면 사진이다. 보기에는 좋아보인다. 하지만, 좋은게 좋은게 아니었다. 단체숙박 전문 펜션이란걸, 관과한것 같다. 도착해서 방을 확인하였다. 왠걸~ 방은 4개인데, 화장실 붙은 방?? 이게 아닌데, 그래도 독채라 방은 컷다.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사진이다. 그냥 평범하다.요새 펜션에 비하면 노후한 편이다. 제일 큰데 빌렷다. 그래도 넓어서 좋왔다. 요금표와 본관 별실이다. 짐을 풀고 이것저것준비 하고 주변을 구경하였다. 연못인데, 녹조가 너무 많왔다. 비 좀 와야겠다. 닭들도 있고... 관리실에 간단한 요기거리도 판다. 집 지키.. 더보기
경주 안압지 고등학교 계모임으로 경주 여행을 오게 되었다. 1박2일인데, 결혼도 하고, 애도 있으니, 챙길것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왔다. 독채를 빌려서 저녁에 놀다가, 택시를 타고 경주 안압지로 출발하였다. 친구들은 다 와봤다는데, 나는 처음 가봤다. 가는데 난폭택시 탔는데, 순간 욱 했다. 차 막힌다고, 1차선에 내리면 않되냐고 한다. 미친, 쌍 욕나올뻔 했다. 기사님 존말 할때 입구까지 가자고 했다. 도착해서 입구에 매표소 사진이다. 개인당 2000원이다. 우린 10명이라 10장~~ 안압지는 밤에 야경을 보면서 산책하는 코스라 대부분 밤에 온다. 사진은 없지만, 입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 천지다. 경기 않좋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매표소는 입구에 기계로 표를 뽑는다. 도움 주는 직원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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