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안압지 고등학교 계모임으로 경주 여행을 오게 되었다. 1박2일인데, 결혼도 하고, 애도 있으니, 챙길것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왔다. 독채를 빌려서 저녁에 놀다가, 택시를 타고 경주 안압지로 출발하였다. 친구들은 다 와봤다는데, 나는 처음 가봤다. 가는데 난폭택시 탔는데, 순간 욱 했다. 차 막힌다고, 1차선에 내리면 않되냐고 한다. 미친, 쌍 욕나올뻔 했다. 기사님 존말 할때 입구까지 가자고 했다. 도착해서 입구에 매표소 사진이다. 개인당 2000원이다. 우린 10명이라 10장~~ 안압지는 밤에 야경을 보면서 산책하는 코스라 대부분 밤에 온다. 사진은 없지만, 입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 천지다. 경기 않좋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매표소는 입구에 기계로 표를 뽑는다. 도움 주는 직원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