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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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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버거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 먹어본다.

하~~ 우리동네 맥도날드는 촌동네인가 그래서, 시그니처 버거가 안다.

대단하신 동네이다. 그래서, 다른 동네에서 먹어봤다.

맥도날드 간판이다. 참 오래된, 친숙한 패스트 푸드점이다. 요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처음에 시그니처버거가 나왔을때.. 저건 꼭 먹어봐야해.. 할정도로 광고를 잘했는데, 나는 이제 먹어보네.

아이고, 시대에 뒤쳐진 놈이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랑,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시켜먹어보았다.

짜잔.. 포장지이다. 중앙에, M이랑E는 햄버거 이니셜이다. 말 안해도 알꺼다.

그릴드 머쉬룸 버거 내용물이다. 안에 버섯이 들어갔다. 수제버거라 역시~~ 맛이 틀리다.

양은 내 기준에 작았으나, 맛은 추천할만하다. 그냥 사먹어 보시라.

그리고 애는 골든에그치즈버거이다. 말그대로 안에 계란이 들어갔고, 양파도 일반양파가 아니다.

빵도 좀 달랐다. 수제버거라고 나름 신경썻다. 그리고 가격이 말해주듯이, 비싼만큼 맛있다. 가격은 세트기준

8900원이고, 단품은 7500원다. 세트는 다들 알다시피, 감자랑 콜라다.

평가는요?

: ★★★★

추천 : ★★★★

가격 : ★★

비쥬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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