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시그니처 버거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 먹어본다. 하~~ 우리동네 맥도날드는 촌동네인가 그래서, 시그니처 버거가 안판단다. 대단하신 동네이다. 그래서, 다른 동네에서 먹어봤다. 맥도날드 간판이다. 참 오래된, 친숙한 패스트 푸드점이다. 요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처음에 시그니처버거가 나왔을때.. 저건 꼭 먹어봐야해.. 할정도로 광고를 잘했는데, 나는 이제 먹어보네. 아이고, 시대에 뒤쳐진 놈이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랑,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시켜먹어보았다. 짜잔.. 포장지이다. 중앙에, M이랑E는 햄버거 이니셜이다. 말 안해도 알꺼다. 그릴드 머쉬룸 버거 내용물이다. 안에 버섯이 들어갔다. 수제버거라 역시~~ 맛이 틀리다. 양은 내 기준에 작았으나, 맛은 추천할만하다. 그냥 사먹어 보시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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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도시]더파티 양산점 리뉴얼
오늘은 양산 더 파티에 가보았다. 내년에 돌잔치라 가계약후 시식한번 해보러, 갓난애기를 데리고 가보았다. 흠, 양산신도시에 더파티는 맛이 없다는, 소문이 나서 거의 가지 않지만, 이번에 더 파티가 본사에서 직접 리뉴얼해서 새롭게 선보여서, 내심 기대도 되었다. 전에는 개인사업자가 더 파티를 운영해서, 맛이 별로라고 하더라. 지금 더파티 수준은 덕천동 더파티 수준이라고 한다.(더파티 직원 왈~)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서, 더 파티를 리뉴얼 하는것 같았다. 이벤트도 많이하고, 할인도 많이한다. 어디 맛이 있나 없나 한번보자. 매장안이다. 들어와서 왼쪽이다. 들어와서 정문 우측 모습이다. 리뉴얼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다만, 더 파티 치고는 규모가 작아서 아쉬웠다. 접시를 골라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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